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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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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민생경제를 일으키고 취약계층 보호, 포스트코로나 준비에 최선의 역량을 다할 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서대문4)은 17일 제2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를 대표하여 연설을 진행했다.

대표연설에서는 코로나19의 극복과 무너진 민생경제의 회복,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과제라고 밝히며 남은 10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의정활동의 방향을 예고했다.

조 대표의원은 예산(안) 심의과정을 철저하고 꼼꼼하게 검증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에 적극적인 확대재정과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스마트쉘터 설치사업,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환경개선 등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나 논란이 있는 여러 사업들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더불어 역세권 청년주택 금수저 논란과 서울시 공무원들의 코로나19 대처 감수성 등 현안 정책과 주요 사안에 대해 우려를 내보이며 서울시가 한층 강화된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세밀한 정책 추진과 능동적인 위기 대처능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이어 조희연 교육감에 대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레 도입된 온라인 비대면 수업의 질 저하와 교육역량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교사 역량강화를 통한 교육의 질 제고와 비대면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이날 연설을 마무리하며 포스트코로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포부를 밝혔다. “반복되는 감염병과 신종질환에 대처하기 위해 감염병 예상 시스템 구축에 힘쓰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루어내기 위해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서는 “지방이 정치와 행정의 주체로 나서기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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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