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는 플라스틱입니다” 경기도, 기념품 제공 등 자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나주 ‘갈등 병합 발전소’… “가동 더 못 미뤄” vs “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42년 된 국내 첫 광산촌 아파트, 태백 최첨단 ‘탄탄마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코로나 블루 날린 숲속 나무의 기적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치유 프로그램 효과

“숲 치유로 ‘코로나19 블루’(우울감) 날리세요.”

산림청이 운영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블루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우울 극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한 415명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 검사를 실시한 결과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전(66.97점)과 참여 후(71.27점) 평가에서 4.3점 차이를 보였다. 숲 치유 후 자신감과 낙관, 만족감과 평온함에서 개선 효과가 높았다. 이 같은 성과로 정부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돼 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인력 등에 대한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은 숲의 치유 효과 공유를 위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2000명에게 반려식물 꾸러미를 전달했고,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곳에는 실내에 설치하는 작은 정원인 ‘스마트 가든’ 등을 조성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한때 운영이 중단됐음에도 숲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는 지난 10월 말 1045명을 기록했고 이달 말까지 2000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우울 극복을 위한 산림 치유 확대를 위한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20-11-19 2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이번엔 장난감 경매… 비대면 문화 선도하는 중구

[현장 행정] 언택트 행보 돋보이는 서양호 구청장

“5년간 65만 가구”… 은희씨 당찬 꿈

조은희 서초구청장, 시장 출마 공약 발표 “하늘 아래 내 집 한 칸 갖게 해 드리겠다” 반값 재산세·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구민과 정책 소통… 동대문 ‘협치 한마당 행사’ 연다

7일 오후 2시간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 유튜브 채널 시청 후 의견 제안도 가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