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불안감 속 변호사시험 시작 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치러진 변호사시험 응시자들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공지문을 읽고 있다. 이날부터 나흘간 전국 25개교에서 치러지는 변호사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도 격리된 장소나 병원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뒤늦게 방침을 바꿨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치러진 변호사시험 응시자들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공지문을 읽고 있다. 이날부터 나흘간 전국 25개교에서 치러지는 변호사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도 격리된 장소나 병원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뒤늦게 방침을 바꿨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01-06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