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쇼핑하듯 땅 사들여… 윤리가 땅에 떨어진 LH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천 홍수위험지역 표시 지도 공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 고용률 낮아 비상인데… 공공기관 67곳 고용의무 외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기도의회 경제위·농정위, 25일 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 모색 주제 토론회 공동개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의회 제공

최근 조류인플루엔자가 급격히 확산되며 살처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농정해양위원회는 ‘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25일 오후 2시, 장소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이며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최되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이끌림’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발제자인 홍선기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예방적 살처분에 대한 법적 고찰’을 주제로 살처분의 법적 근거, 현황과 부작용에 대해 살펴본 후 해결 및 법제화 방안 등을 통해 경기도에 정책적 제언을 제시한다.

토론자로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 위원, 화성 산안농장 유재호 대표, 화성환경운동연합 박혜정 사무국장,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 조류질병관리팀 안길호 팀장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축산 및 방역 정책 구축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인순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은 “질병관리와 방역을 위해 예방적 살처분이 실시된다고는 하나, 사육 환경이나 조건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살처분은 막대한 비용과 환경 훼손, 생명 존중 의식 저하를 가져온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살처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역선진형 동물복지농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길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도서관 반딧불이’… 금천 고가의 공간 혁신

[현장 행정] 유성훈 구청장, 어둡던 하부 180도 변신

명상·운동으로 재충전… ‘마음 백신’ 만드는 양천

[현장 행정] 건강힐링문화관 방문한 김수영 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