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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서울시의원,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지속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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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6번째 학교 현장 교통안전 점검 및 캠페인 전개
“어린이 안전에 끊임없는 노력 쏟아야”


압구정초등학교에서 ‘가나다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 이새날 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에서 관계 기관과 교원, 학부모, 학생 등과 함께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계속해서 이어 나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시기를 맞아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올해 들어 6번째 학교 교통 현장 점검과 캠페인에 나선 이 의원은 지난 언북초등학교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가기 전 살피고, 나부터 멈추고, 다 함께 천천히(가나다 캠페인)’을 알리는 등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압구정초등학교에서 ‘가나다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 이새날 의원


압구정초등학교에서 ‘가나다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 이새날 의원(왼쪽)

이 의원은 “교육청, 강남구, 경찰청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내 아이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안전 문화 확산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318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통안전 체계 마련이 매우 더딘 점을 강조하며 통학로 안전 조례안이 제정된 만큼 교육청의 조속한 안전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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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