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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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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간위원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전 최종 점검 실시
김태수 부위원장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성공적 마무리·미래지향적 도시건축 정책 수립 당부”


지난달 31일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시장을 사전 방문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는 제320회 임시회 개회 중인 지난달 31일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9.1~10.29)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시장을 사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 등을 종합 점검했다.

현장방문은 도시건축비엔날레 프로그램이 전시되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시민청(市民聽)’, ‘열린송현녹지광장’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승원 주택공급기획관, 박순규 건축기획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조병수 총감독 및 프로그램별 큐레이터가 참석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장을 사전 방문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가 행사 준비 상황 등을 살펴보고 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전시장을 둘러보고, ‘주제전’, ‘현장프로젝트’, ‘글로벌스튜디오’, ‘100년 서울 마스터플랜전’, ‘게스트시티전’ 등 전시 영역별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장을 사전 방문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4)은 “30개국 65개 도시가 참가하는 이번 비엔날레 행사개최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주택정책실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고, 제4회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비엔날레를 계기로 전 세계 도시들이 서울이라는 공간적 플랫폼에서 미래지향적 도시정책을 발굴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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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