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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 독도교육 지원을 위한 독도교육 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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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동북아교육대책팀 교육연구관 김율리(044-203-7041), 교육연구사 김찬형(044-203-7045)

□ 전국 모든 초?중?고교에서 4월 한 달 동안 ‘우리 땅 독도 사랑’을 주제로 계기 수업을 실시하는 등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학교 현장 대응이 강화된다.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일본 정부의 계속되는 독도 영토?역사 왜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 시?도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2018년 독도교육 기본계획」을 마련하였다.
    * 일본 정부는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명기한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공개하고, 도쿄 중심지인 히비야공원 내에 독도영토 주권 전시관을 개설하는 등 독도주권 도발 심화

□ 이번 계획은 체험과 활동 중심의 실천적 독도교육을 강화하여 독도 주권 수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학생과 시민 모두가 생활 속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주요내용은 4월 ‘독도교육주간’ 운영, 시민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개최, 이야기와 감동이 있는 ‘독도전시관’ 마련,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한 ‘독도교육 자료’ 개발, 교원 ‘독도교육실천연구회’ 확대?운영, 청소년 ‘독도체험 발표 대회’ 개최, 독도지킴이 학생 양성을 위한 ‘독도지킴이학교’ 운영 등이다.

□ 체험과 활동 중심의 독도교육 주요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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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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