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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해양?안전대전’막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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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표 해양·안전장비 전시회인 ‘2018 국제 해양·안전대전20~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해양경찰청은 20일 박경민 청장, 인천지역 기관·해양단체장, 외국 해양경찰 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보다 오늘인 안전한 바다슬로건을 띄우는 터치버튼을 누르며 전시회의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

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3개국, 152·단체가 참여했다.

홍보 부스는 조선 항공 안전레저 항해통신 해양환경 특수장비 중소선박 7개 분야 등 총 395개가 설치됐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9개국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일대일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전시회 기간에는 제3회 국제수상안전심포지엄과 한국해양경찰학회, 해양환경안전학회-국립공원연구원 공동국제학술대회 등도 개최된다.

관람객들을 위한 드론·고속단정을 조종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체험, 해양경찰 제복 입기, 심폐소생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매듭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해양안전 골든벨이 열린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을 수여한다.

박경민 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개선하고 해양 안전산업 도약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여러분들의 격려와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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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