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보험료와 다르고 상세 보장은 빼놓고…

위기의 ‘보험다모아’ 서비스

처리시설비 50% 지원…폐비닐 대란 막는다

지자체·민간 재활용시설 적극 개선 기대

사업 좌초될까…경남 공무원들 ‘좌불안석’

민선시대 4번째 권한대행체제

제때 올바른 순지르기로 콩 수량 늘려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본잎 5~7장일 때 끝순 자르면 수량 10% 늘어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장마철에 콩을 잘 키우기 위한 올바른 순지르기(적심) 방법을 제시했다.
콩 순지르기는 본잎이 5장∼7장일 때 낫이나 예취기로 생장점인 끝순을 잘라내는 것이다. 이는 곁가지를 유도하고 꼬투리가 잘 맺히게 해 수확량을 10% 이상 늘리는 효과가 있다.
단, 넓게 심었거나 식물체의 키가 작아 쓰러질 염려가 없을 때, 끝순이 아닌 잎만 잘랐을 때는 효과가 적으므로 유의한다.
순지르기는 콩을 일찍 심었거나 심는 간격을 좁게 했을 때, 땅에 거름기가 많을 때 또는 장마철 잦은 비로 식물체가 웃자랐을 때 쓰러짐을 막기 위해서 실시한다.
특히, 서리태는 잎이 무성하게 자라 잘 쓰러지기 때문에 1차 순지르기 후에 또 쓰러짐이 예상되면 꽃이 피기 전에 한 번 더 순지르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콩을 묘로 키워 포장에 옮겨 심는 경우, 식물체가 웃자랐을 때 본잎이 1장인 상태에서 미리 끝순을 따내고 심는 것이 좋다.
꽃이 필 때 순지르기를 하면 꼬투리가 생기지 않아 수확량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반드시 꽃이 피기 전에 해야 한다.
콩 재배 농가의 실증시험에서 골을 세우고 비닐덮기 재배와 함께 적절한 순지르기를 했을 때, 기존 방식에 비해 ‘대원’ 품종 15%, ‘우람’은 19% 수확량이 많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윤홍태 농업연구관은 “콩의 적절한 순지르기는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효과적이나, 방법을 잘 못 적용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잘 따르도록 한다.”라고 당부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장 김병주, 중부작물과 윤홍태 031-695-4046
2018-07-13 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경찰 명운 걸린 ‘버닝썬’ 수사 첫발 ‘삐걱’

법원 “범죄 다툼 여지…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경찰 “기각 사유 분석…구속 영장 재신청 검토”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서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지역산업 ‘러닝 팩토리’ 확대”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청년상인 키우는 서대문 골목식당

청년키움식당 찾은 문석진 구청장

‘시세종합징수 평가’ 3년 연속 1위

동작구, 장려금 1억 4200만원

“독립운동가 희생 기억할 것”

강남구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