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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어린이집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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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어린이집 현장 방문
- 보육교사 휴게시간 이용 및 어린이집 폭염대비 현황 점검 -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7월 20일(금) 경기도 용인시 소재(농촌지역) 전궁몬테소리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보육교사의 휴게시간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보육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 이번 방문 어린이집은 7월에 휴게시간 지원을 위한 보조교사를 추가 배정받은 곳으로 보조교사가 실제 휴게시간 이용에 도움이 되는지, 휴게시간 활용 시 어려움은 없는지 등을 직접 점검한다.
   - 또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린이집의 영유아 안전조치 등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근로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과 관련하여, 보육교사 휴게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육공백을 막고,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 보조교사 6,000명 추가 확보(기존 3만 2000명 포함 전국에 총 3만 8000명 근무) , 보조교사 지원 대상 확대(민간·가정→ 모든 유형 어린이집), 휴게시간 동안 보조교사 업무전담 가능 등
□ 이날 방문에서 박능후 장관은 “선생님들의 적절한 휴식이 보장되어야, 궁극적으로 보육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울러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방안을 보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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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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