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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2018년 9월 21일 세계일보 "불신 키우는 흑산공항 사업 결정 지연", 한국일보 "원칙 없이 떼쓰고 눈치보다 또 결정 못 내린 흑산공항" 기사와 관련 제124차 국립공원위원회 현장 상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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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내용

 ○ 국립공원위원회 회의 논의중, 심의 참고자료로 제공된 전문가 검토회의 결과 보고서를 사업관계자에게 배포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자는데 의견이 모아져 이의 준비를 위한 정회를 선포하였음

  - 참고로 해당 보완서에는 관계인 실명이 기재되어 있어 오해를 불러올 우려가 있어 실명을 삭제하고 보고서를 준비할 필요가 있었음

 ○ 동 정회중에 신안군수와 직원들이 회의장으로 들어와서 고성과 실랑이를 벌이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이를 진정시키지 않으면 회의가 파행될 우려가 있어서 소회의실로 몇몇이 같이 가서 면담한 것임

  -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이해관계자 입장을 청취하고, 원만한 회의진행에 대해 수차례 협조요청을 하는 등 설득 중에 경찰이 출동하여 경찰에게 20분간 면담시간을 달라고 요청하였음

  - 이 과정에서 민간위원 2명과 국토부 관계자 등을 입장시켜 여러 가지 방안을 포함하여 중재안 협의 및 도출을 진행하느라 시간이 소요된 것임

 ○ 이후 회의를 재개하여 그 중재안에 대해 참여했던 민간위원이 발표하고, 이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음

 ○ 동 사안을 회의 정회후 발표안한 사유는 회의가 계속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서 자세한 사항을 발표 안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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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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