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환경적 영향이 가장 최소화되는 최적 노선을 도출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중앙일보(인터넷)․한국경제(가판), 11.8) >
사업계획안이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북한산 구간 우회노선 검토 등으로 사실상 제동이 걸린 상황이며, 연말 착공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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