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조현 외교부 1차관은 11.20(화) 환영 만찬을 주최하고 방한한 재외명예영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16명의 재외명예영사들이 초청되어 △외교부 재외명예영사 역할 관련 간담회 참여, △DMZ 방문, △한국민속촌 체험,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비롯한 산업시설 시찰 등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3.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은 글로벌 친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재외국민 보호 및 우리나라와 재외명예영사 주재국 간 실질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