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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수 병무청장, 성실히 복무 중인 국군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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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찬수 병무청장, 성실히 복무 중인 국군장병 격려
       -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23사단 57연대 방문, 장병 격려 -
         - 모범병사 부모님 초청, 푸드-트럭 격려 행사도 가져... -


□ 기찬수 병무청장이 14일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육군 제23사단 57연대를 방문하여 훈련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ㅇ 이번 방문은 혹한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이날 기찬수 병무청장은 훈련 중인 120여 명의 장병들을 대상으로 푸드-트럭을 활용, 장병들이 가장 선호하는 피자와 음료를 일일이 나눠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ㅇ 특히, 57연대에서 모범병사로 추천된 병사들의 부모님과 방송인 김정진 씨가 훈련장소를 깜짝 방문해서 그 의미를 더했으며,
  ㅇ 모범병사 어머니는 직접 준비한 편지를 읽어 내려가면서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 중인 아들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표현 하였습니다.

□ 모범병사로 추천된 정도영 일병의 어머님(이인숙, 47세)은
   ㅇ “아들을 군에 보내고 허전한 맘으로, 또 이런저런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야외에서 훈련받는 아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건강해 보여서 마음이 놓인다”며,
   ㅇ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병무청장님과 관계자 분께 감사하다”라고 아들과의 애틋한 만남에 대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 기찬수 병무청장은
ㅇ “영하의 혹한의 날씨에도 자신이 맡고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병역의무를 당당하게 이행하는 젊은 청춘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안보는 든든하다”며,
ㅇ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장병들이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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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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