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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알제리 방문 3일차 및 튀니지 방문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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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알제리 방문 마지막 일정 종료 후 튀니지 도착(12.18.)
 - 알제리 라스지넷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 방문 및 직원 격려
 - 튀니지 도착 및 동포·지상사 대표 만찬 간담회 



□ 이낙연 국무총리는 알제리 공식방문 마지막 날인 12월 18일(화)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라스지넷(Ras Djinet)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건설 중인 3개의 가스터빈 중 두 번째 터빈의 가동식에 참석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및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 대우건설 라스지넷 복합화력발전소
      - 1,200MW(400MW급 3기)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알제리 라스지넷 지역에 건설
      - 총 약 9.5억불 규모의 공사로 ‘12년 계약 발효, ’19년 완공 예정이며, 한국인 직원(대우건설 및 협력업체) 약 90여명 근무중




 ㅇ 이 총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성과를 일궈낸 우리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알제리가 저력있는 시장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 근로자들이 한국과 알제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튀니지 도착 및 동포·지상사 대표 만찬 간담회 개최 >




□ 이 총리는 이날 오후(현지시간) 금번 순방의 2번째 국가인 튀니지에 도착하여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


    * 도착 후, 영접 나온 「샤헤드」 총리, 「지나우이」 외교장관 등과 환담




□ 이 총리는 튀니지 방문 첫 행사로 튀니지 주재 동포·지상사 대표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튀니지 친선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동포사회에 사의를 표하고,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또한 이 총리는 남북관계 발전을 비롯한 현재의 한반도 정세를 상세히 설명하고 동포사회의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 1969년 수교 이래 한국 국무총리로서 처음 튀니지를 방문한 이 총리는 2박 3일간 △한-튀니지 비즈니스 포럼 참석 △「에셉시」대통령 예방 △「샤헤드」총리와의 회담 및 오찬 △「엔나쐬르」국회의장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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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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