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119 출동기준 바꾼 후 동물구조활동 절반 줄어

‘간단한 동물구조는 출동 거부 가능’ 기준 변경 1년 분석 결과

제주 ‘국내 1호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제한 취소 訴

작년 ‘외국인만 진료’ 조건부 허가하자 새달 4일 개설시한 앞두고 행정소송

올해 순천 관광엔 ‘감성 스토리’가 흐른다

2019 순천 방문의 해 ‘관광 밑그림’

청년창업농 1,600명 모집에 2,981명 지원, 3월까지 심사 후 최종 선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2019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신청을 마감한 결과, 2,981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 청년농업인들의 창업 초기 생활안정을 위하여 월 최대 100만원을 최장 3년간 지원
  ** 1231일부터 13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 접수
금번 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 중 ·군단위 서면평가를 진행하여 시군별 사업대상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3월 중 ·도단위 면접평가를 거쳐 4월에 1,600명을 최종 선발한다.
서면 및 면접평가 과정에서는 신청인들의 영농의지와 목표, 영농계획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하기 위하여 서면 및 면접평가 위원들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농식품부 주관으로 별도의 교육을 실시한다.
금번 신청 결과를 보면, 지역별로는 경북 지역의 신청자가 가장 많았고, 경력별로는 독립경영 예정자가 가장 많았으며, 재촌 청년보다는 귀농(예정자 포함) 청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신청 인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북 552(18.5%), 전북 447(15), 전남 442(14.8), 경남 340(11.4), 경기 318(10.7), 충남 281(9.4), 충북 203(6.8), 강원 158(5.3), 제주 97(3.3)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산·대구·광주 등 특광역시에서도 143(4.8) 신청하였다.
영농경력별로는 독립경영 예정자가 1,686(56.6%), 독립경영 1년차 800(26.8), 독립경영 2년차 321(10.8), 독립경영 3년차 174(5.8) 순으로 나타나 영농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신청이 두드러졌다.
    * 독립경영 : 본인 명의로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농어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른 농업경영정보(경영주)를 등록하여 영농을 수행
    * 독립경영 1년차(2018년 경영체 등록자), 2년차(2017), 3년차(2016)
또한 도시에서 귀농을 하였거나 귀농 예정인 청년이 2,125(71.3%)으로 재촌 청년 856(28.7) 보다 2.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이외에도 신청자들의 영농기반 유무(有無), 농업계 학교 졸업여부 등도 분석하였다.
농촌에 부모의 영농기반이 있는 청년들의 신청이 많았으며(2,057, 69%), 기반이 전혀 없는 청년도 927(31) 신청하였다.
비농업계 졸업생(금년도 졸업예정자 포함)2,241(75.2%)으로 농업계 학교 졸업생(740) 보다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부부공동 창업자(예정자 포함)476(16%), 농업법인 공동 창업자(예정자 포함)59(2)으로 나타났다.
최종 선발된 청년창업농 1,600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지급하고, 청년농의 희망에 따라 창업자금, 농지, 기술 교육 등을 연계지원 할 예정이다.
청년농 사업 지원자가 사전적으로 신청한 연계사업은 창업자금 1,846(61.9%), 농지은행 매입임차 1,335(44.8), 선도농가 실습지원 629(21.1), 농업법인 인턴사업 318(10.7%)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농식품부는 최종 선발자 대상으로 ‘194월 중에 지원기관* 합동으로 권역별로 지원금 사용범위, 의무사항 등에 대해 사전교육실시하고 선발자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연계사업을 최종 확정하여 청년 창업농들이 농업·농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및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2019-02-11 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단독]‘메퇘지’ ‘삼일한’ 도 넘은 여성혐오

인권위, 온라인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피해자 25%, “아무 대처하지 않았다”여성들, SNS·포털 등 통해 수시로 노출개인정보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장애인도 편하게… 은평 ‘장벽 없는 마을상점’ 떴다

경사로·자동문·점자 메뉴판 편리… 장애 없는 상점 인증서 부착 확산

공시가격 급등… 서초 발빠른 세무상담

권역별 현장 방문 설명회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