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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콘진원, 우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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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목
문체부·콘진원, 우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
- 제작진 개별 계약 등, 공정·상생하는 방송 산업 생태계 조성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과 함께 방송영상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송영상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시장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편당 제작비 20~30% 상향 지원 등 128억 원 투입


  올해 총 지원 사업 규모는 1286천만 원이며,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378천만 원), 방송영상콘텐츠 포맷 육성 지원(272천만 원), 뉴미디어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296천만 원), 어르신문화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105천만 원), 국제방송문화교류(국제공동제작) 지원(16 1천만 원), 수출용 방송콘텐츠 재제작 지원(74천만 원) 6개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는 사람이 있는 방송콘텐츠라는 기치 아래, 작년 12월에 발표한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공정·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등의 준수사항 점검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표준계약서 의무 사용, 제작진 개별 계약 체결 등에 대한 점검은 물론, 임금 체불 및 성폭력 근절 항목을 평가에 반영해 정부의 사회적 책무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방송영상독립제작사를 대상으로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우수 방송콘텐츠의 제작을 지원한다. 열악한 방송영상 산업 환경과 제작진 인건비 현실화를 위해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부문의 작품당 지원금을 20~30%까지 확대하고, 단년도 회계기준 적용에 따라 제작 공정률 50% 미만인 현재 제작 중인 작품도 지원토록 개선했다. 또한 우수한 드라마, 다큐멘터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도 강화한다.


  ‘방송영상콘텐츠 포맷 육성 지원사업은 포맷* 제작을 활성화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 포맷 시범 프로그램(파일럿) 제작, 해외 쇼케이스 행사[(MIP)포맷, 아시아티브이포럼(ATF) 참여], 국제 포맷 마켓(BCWW FORMATS)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특히 방송 포맷 분야의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인을 육성하기 위해 방송 포맷 연구소(방송 포맷 랩)’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2월 말에 공고할 예정이다.
* 방송 포맷: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한 독창적이고 구체적인 체재로서 줄거리, 진행방법, 세트디자인, 출연자의 행위 등을 포함하는 제작 계획 및 기법
** 방송 포맷 수출 사례: 꽃보다 할배(CJ ENM)베터 레이트 댄 네버(Better Late Than Never/NBC, 미국), 복면가왕(MBC)더 마스크트 싱어(the Masked Singer/FOX, 미국)


  ‘뉴미디어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는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우수한 방송콘텐츠를 발굴한다.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새로운 방송제작 기술 접목, 이종 장르 등을 결합한 방송콘텐츠 발굴 등을 위해 웹드라마, 웹예능·교양·다큐, 융합형 뉴콘텐츠 3개 부문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 뉴미디어: 텔레비전에서 방송되는 콘텐츠와 구별하여 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서비스하는 영상콘텐츠를 총칭


  아울러 웹드라마, 개인방송 콘텐츠 등, ‘뉴미디어 콘텐츠가 부상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높이고 유통 지원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뉴미디어 콘퍼런스(NewCon)가 오는 8월에 열릴 예정이다.


  ‘어르신문화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고령사회에 대한 세대 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 활동 등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교양·예능 등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특히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이와 관련한 공공콘텐츠(다큐멘터리) 지원 부문을 신설해, 공적 영역에서의 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해외 수출 촉진 및 한류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제방송문화교류(국제공동제작) 지원사업과 수출용 방송콘텐츠 재제작 지원 사업에는 2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제방송문화교류(국제공동제작) 지원대상 조건 완화, 선정 작품 다양화


  올해부터 국제방송문화교류(국제공동제작) 지원사업은 방송사와 제작사의 연합체(컨소시엄)가 아니더라도 방송사나 제작사가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다큐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 제작이 가능토록 비()다큐멘터리 분야에서도 3개 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 모든 작품은 국가 간 이해와 공감이 가능한 소재와 주제를 표현한 작품이어야 한다.


  ‘수출용 방송콘텐츠 재제작 지원사업은 국내 우수 방송영상물의 재제작 지원을 통한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한 사업으로, 일본·중국 외 수출 지역 다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중동·북아프리카(MENA) 등 신흥시장에 대한 기존 지원금의 20%를 늘려 작품당 최대 1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2019 방송영상콘텐츠 지원 사업 설명회214() 서울산업진흥원 상암 본원 2층 콘텐츠홀에서 열리며, 설명회 참가와 지원 사업에 대한 공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에 발맞추어 공정·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정부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라고 밝혔다.
 
 
 
문의안내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 박성욱 사무관(044-203-3236)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김희숙 팀장(061-900-633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2-1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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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