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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 및 준비기획단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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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외교부장관) 제1차 전체회의가 2.20(수) 15:00-16:00간 외교부에서 개최되었다.
 
ㅇ 외교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21개 관계부처* 차관·차관보급 인사로 구성된 동 위원회는 1차 회의를 통해 정상회의 기본계획, 준비현황 및 부처간 협업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및 준비기획단 설치와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훈령 제395호)」에 따른 당연직 11개 부처 및 성과사업·부대행사 관련 10개 기관
 
2. 지난 2009년(제주도), 2014년(부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현 정부 최대 규모의 국내 개최 국제회의로서 신남방정책을 상징하는 외교행사가 될 전망이다.
 
ㅇ 우리 정부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특별정상회의가 한-아세안 관계 새로운 30년의 비전을 제시하고, 신남방정책 추진 동력을 배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차원에서 철저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 이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는 아세안의 10개 대화상대국 중 특별정상회의를 세 차례 이상 개최한 유일한 나라가 될 전망
- 아세안과 각 대화상대국간 특별정상회의 개최 연혁: 한국(2009, 2014), 일본(2003, 2013), 중국(2006, 2016), 미국(2016), 러시아(2016), 인도(2018), 호주(2018)
 
3. 아울러 우리 정부는 이번 특별정상회의 개최 일자 관련 아세안측과의 협의 및 개최 장소(도시) 관련 검토를 진행 중이며, 일자·장소가 확정 되는대로 별도 발표할 예정이다.
 
4. 한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19.2.20.(수) 오후 2시 30분 준비위원장(외교부장관) 및 준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기획단 사무실(광화문 오피시아 706호)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 준비위원 중 정상회의와 직접 연관되는 부서(경호처, 국무총리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및 부대행사 주관부서(행안부, 중기부 등)의 인사들이 참석
- 강경화 외교장관 서정인 준비기획단장, 신용욱 경호처장, 신재현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추진단장, 외교부 윤순구 차관보, 행안부 이인재 기획조정실장, 중기부 김영환 기조실장, 산업부 김용래 차관보 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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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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