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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원, 주민의 생각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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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 국민디자인단 과제로‘주민이 직접 만드는 공원’선정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국민디자인단* 회의에서 선정된 ‘주민이 직접 만드는 공원’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내 조성될 공원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 국민디자인단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참여형 정책모형

 ㅇ 국민디자인단 과제선정위원회*에서는 국민공모(2월 11일(월)~2월 28일(목)) 16건의 과제와 국민제안 9건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20일(수) 국민디자인단 과제로 선정하였다.
 
   * 행복청 주부모니터단, 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ㅇ 이번에 선정한 주민이 직접 설계를 하고 조성하는 공원은 ▲어른들이 어린 시절 놀던 사방치기, 미로찾기 ▲밟을 수 있는 피아노 건반시스템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원으로 꾸밀 계획이다.

ㅇ 공원조성은 오는 4월에 서비스 디자이너를 선정하고, 공원구성에 대해 시민들의 설문조사를 거쳐, 하반기에 설계를 완료하고 바로 착공한다.

□ 안승대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국민디자인단과제로 선정된 ‘주민이 직접 만드는 공원’이라는 작은 실험이 알찬 공원으로 만들어져 국내 신도시와 신규 개발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면서

ㅇ “행복도시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여가생활의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고객지원팀 최영준 사무관(☎ 044-200-3365)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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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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