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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숲에 가치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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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국유림관리소, ‘19년도 산림교육 운영사업 본격 시작 -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교육시설 등을 활용한 ‘2019년 산림교육 위탁운영 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산림교육 운영은 산림복지전문업에 등록된 업체를 선정하여 유아숲체험원 및 국민의 숲 등의 장소에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3명, 유아숲지도사 5명 등)를 배치하여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현재 유아숲체험원 및 국민의 숲 등의 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관내 유아,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소외계층 등 약 3만명 이상의 국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숲해설·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산림교육 담당자는 “산림교육법 제1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유아숲체험원 등록기준 완화 등 법 개정으로 향후 도심권 등 다양한 장소에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되어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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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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