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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 회사채발행 지원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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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9부터 3년간 1조원 규모 자동차 부품업체 회사채 발행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
 
3.29 15개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해 430억원의 자금을 1차 공급

 
1
프로그램 개요
 
정부ㆍ지자체ㆍ완성차가 상생(相生)으로 재원을 조성하여 1조원 규모의 자동차부품업체 회사채발행 지원프로그램신설*
 
    *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18.12.22)“3대 금융지원 패키지” :
    ①만기연장(1.3조원), ②우대보증(1조원), ③회사채발행지원(1조원)
 
① (지원대상) 중소ㆍ중견 자동차부품업체
 
② (지원방식) 중소ㆍ중견 자동차부품업체가 발행한 회사채를 50% 이내로 편입 유동화증권을 발행
 
- 선순위 유동화증권(97%)은 신보의 신용보강 이후 시장에 매각하고, 후순위 유동화증권(3%)발행회사가 매입
 
④ (지원규모) 3년간 1조원 규모
 
    ※ 부품업체에 1조원의 신규 자금을 공급하기 위하여 유동화증권을 총 2조원 발행
 
⑤ (지원한도) 중소 부품업체 150억원, 중견 부품업체 250억원
 
회사채 발행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자금조달의 장점
 
[1] 대규모 자금장기, 고정금리로 조달
 
① 중견 부품업체는 최대 250억원, 중소 부품업체는 최대 150억원까지 조달 가능
 
일반 우대보증의 기업당 한도 : 최대 30억원
 
3년 만기의 장기자금이며, 차환이 가능(운전자금 대출만기 : 통상 1)
 
③ 시중금리 변동과 무관히 고정금리로 안정적 조달이 가능
 
[2] 조달한 자금을 운전ㆍ시설자금 등 필요로 하는 용도에 자유롭게 활용 가능
 
[3] 회사채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렵던 기업들도 신용보강을 통해 자금조달
 
통상 투자적격(BBB) 이상 기업만 회사채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가능
 
2
향후 계획
 
3.29 1차 유동화증권을 발행(1,110억원)하여 15개 부품업체430억원공급할 예정(나머지 680억원은 자동차 중소ㆍ중견기업에 공급)
 
중견 부품업체 280억원(4개사), 중소 부품업체 150억원(11개사) 만기 3장기ㆍ안정적인 자금으로 지원(차환 가능)
 
`19 한해동안 중소ㆍ중견 자동차 부품업체6차례에 걸쳐 3,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
 
지원규모는 부품업체의 자금수요에 따라 확대 가능
     
오는 3.291차 발행에 이어 2(4), 3(5)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자금지원을 지속
 
< ‘19년 자동차 부품업체 P-CBO 발행일정() >
구분
2019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
1
2
3
4
5
6
발행일정
3
4
5
9
10
11
 
문의처 : 신용보증기금 고객센터(1588-6565) 및 인근 영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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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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