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예방 ‘365 서울챌린지’ 1기 참가자 5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자치경찰사무 지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 캘린더엔 ‘힐링’ 가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 중랑천 바람길숲 ‘초록사잇길’ 걸으며 녹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참고] 서울 내 아파트 공급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8~’22년간 서울의 아파트 공급은 연평균 약 4.3만호로 이전 10년 평균(3.3만호), 5년평균(3.2만호) 대비 약 32~36%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서울 아파트 공급은 충분합니다.

실제 최근 서울의 아파트 공급 실적도 양호합니다.

’19.4월 누계 기준 서울 아파트 인허가는 2.0만호로 ’03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예년 대비 2배 이상 많은 수준입니다.

착공(1.1만호), 준공(1.5만호) 기준으로도 지난 5년평균에 비해 공급물량이 약 50% 증가하는 등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내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18년 말 기준 서울시 내에서 총 506개 단지가 정비사업 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 중 98개 단지가 착공되어 공사 중으로, 이는 지난 5년(’13~‘17) 평균 착공단계에 있는 단지 수(85개*)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착공 단계 단지 수 : (‘13) 65 → (’14) 88 → (’15) 81 → (’16) 90 → (’17) 101 → (’18) 98

정부는 ’23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위해 수도권 30만호 공급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수도권 30만호 중 서울 내에서 약 4만호가 공급되며, 용적률 상향 등 제도개선을 통해서도 도심 내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3기 신도시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자족시설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서울 수요를 분산시켜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서울경제, 6.15.) >
재개발·재건축 규제에...서울 ‘새 아파트’ 17만 가구 줄어
- 정비구역 7년간 363곳 해제
- 서울 아파트 희소성 커지면서 경기·인천과 가격격차 벌어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시장 새달 세계도시정상회의 참석

오스트리아 빈서 3일 주택정책 소개 이탈리아 밀라노에선 K패션 등 홍보

“김포공항 인근 고도 제한 완화 새 기준, ‘국가별

강서구 “서울시 등과 긴밀히 협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