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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해발굴감식단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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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실무자 및 유해발굴 전사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 이낙연 국무총리는 6월 17일(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실무자들과 유해발굴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 유가족 등 20여명을 국무총리 서울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 (참석)
유해발굴감식단 :
 허욱구 단장 등 발굴 감식 현장 요원 16명
유가족 :
 故 조영환 일병의 유족 조규순(딸) 부부,
 故 구창신 경사의 유족 구봉호(손자) 부녀
배석 :
 국방부 차관(박재민), 국무1차장(최병환)
 
 ㅇ 이번 오찬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전사자 유해발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유해발굴 전사자의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습니다.


□ 이날 오찬에서 故 조영환 일병, 故 구창신 경사의 유가족들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노고 덕분에 유해를 수습하고 현충원에 안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ㅇ 유해발굴감식단 직원과 장병들은 과거 호국용사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유해발굴에 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이 총리는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유해발굴감식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더 많은 전사자 유해가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임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ㅇ 또한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DNA 시료확보,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 등을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한편, 정부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故 조영환 일병, 故 구창신 경사를 포함하여 1만 1천여구의 유해를 발굴했으며, 올해 5월부터 시작된 DMZ 화살머리고지 일대 기초유해발굴 작업과정에서 유해 451점, 유품 약 3만여점 등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2019-06-1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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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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