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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2차관,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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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6.17(월) 오후, 방한중인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하였다.


□ 이 차관은 북한이 지난 2009년, 2014년에 이어 금년 5월초 북한에 대한 유엔 인권이사회 3주기 보편적정례인권검토(UPR: Universal Periodic Review)에 참여하였음을 언급하면서, 북한과 유엔의 인권 분야 협력이 북한 인권의 실질적 증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북한 인권의 개선을 위해 대화와 관여가 중요함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오고 있다고 하면서, 북한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보다 확대하도록 국제사회가 독려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2016년 8월 임무를 개시한 이후 금번이 여섯 번째 방한이며, 금번 방한은 금년 10월 유엔 총회에 제출 예정인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o 특별보고관은 금번 방한 기간(6.17-21)중 △ 외교부, 통일부 등 관계부처 면담 △ 탈북민 및 시민사회 면담 △ 기자회견(6.21(금) 15:00, 서울프레스센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




붙임 : 특별보고관 인적사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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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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