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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 北 어선 관련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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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 조현배 청장이 지난 15일 북한 어선 사안 관련 근무기강 확립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지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55개 지방해양경찰청과 19개 해양경찰서 등 전국 지휘관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조현배 청장은 북한어선 사건에 대해 해상종합기관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면서 이 사건과 관련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엄중 서면 경고하고,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인사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군과 협조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해상 경계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우선 조치사항으로 전 직원 기본 업무 철저 경비함정 및 파출소 순찰 강화 ·해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 강화 등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조 청장은 오후 3시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불러들여 지휘부와 함께 상황 분석 및 조치 계획을 보고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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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