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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민간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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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자문위원 위촉식이 6.24(월) 오전 11시 30분 외교부 18층 리셉션홀에서 개최되었다.
ㅇ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5개 분야 민간전문가(행사장 조성 5명, 문화공연 4명, 오·만찬 4명, 홍보 5명, 통역 1명)로 구성되었으며(명단 별첨 ),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위촉식에는 강경화 외교장관, 민간자문위원(총 19명중 17명 참석) 이외에도
서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 윤순구 차관보 등 참석
 
□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이번 위촉식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이번 정상회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특별한 행사로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다자정상회의임을 강조하였다.
ㅇ 또한 강 장관은 이번 정상회의가 ‘사람’을 중심에 두고 한·아세안 국민들이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하면서, 자문위원들도 각자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한·아세안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 1. 자문위원 명단 1부.
2. 자문위원 위촉식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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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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