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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2019 고졸성공 취업대박람회" 서 미래직업 특별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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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강남 세텍 컨벤션센터 … 특성화고 학생 대상 직업정보 제공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고졸성공 취업대박람회" 에서 미래직업탐험스퀘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재학생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국방부, 교육부 등이 참여한다.

고용정보원은 특별관에서 VR(가상현실) 직업체험, 직업정보탐색 카드게임, 직업정보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선택이나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도울 예정이다.
 
VR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디스플레이 장치를 착용한 뒤, 화면에 나타나는 지시에 따라 다양한 미래 직업을 쉽게 체험해볼 수 있다.
 다친 반려동물을 위해 재활기구를 제작하는 동물재활공학사,  가상현실 게임을 만드는 VR게임개발자, 스마트 자동차를 만드는 자율주행차개발자, 미래 농장을 운용하는 스마트팜전문가 등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외 미래 유망직업과 위기직업을 알아보는 퀴즈게임, 직업별 일자리전망을 확인하는 카드게임이 진행되며, 워크넷의 ‘직업·진로’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 상담도 있을 예정이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열린 정부라는 정부혁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원내 연구역량을 활용해 미래직업, 창직, 직업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민간에 알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진로를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미래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의:  미래직업연구팀 김진관 (043-870-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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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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