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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자료]유은혜 부총리, 대교협 하계대학총장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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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
고등교육정책과 담당과장 김도완(044-203-6411), 담당자 서기관 정상은(044-203-6918), 주무관 김은주(044-203-6919)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6.27.(목) 여수 엠블호텔에서 개최되는 2019년 대교협 하계대학총장세미나에 참석한다.
 ㅇ이번 행사에는 136개 대학의 총장이 참석하여, 지난 2월 이래 교육부-대교협 고등교육정책 공동 협의회(TF)를 통해 논의해 왔던, 대학재정 확충, 대학평가부담의 완화, 대학규제 개선 등 주요정책 현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 유은혜 부총리는 “그간의 교육부-대교협 공동협의회(TF) 논의가 정부와 대학 간 상호이해와 공감의 기회가 되었으며, 법령 상 근거가 없는 규제를 중심으로 개선과제들을 적극 발굴하여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ㅇ 또한,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강사제도와 관련하여 “강사법이 어렵게 사회적 합의를 거쳐 시행되는 만큼 새로운 강사제도가 대학 현장에 안착되어 고등교육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정부도 대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유은혜 부총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대학에 대한 재정투자를 확대하고 획기적으로 고등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고등교육의 책무성 확보와 대학에 대한 신뢰도 향상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밝히며, 교육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학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붙임】2019년 대교협 하계총장세미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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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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