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문체부,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 토론회’ 개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도자료제목
문체부,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 토론회’ 개최
- 7. 18. 첫 토론회 이후 9월까지 전국에서 자유토의 방식으로 총 10회 진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이 주관하는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 토론회718()부터 3개월간 전국 10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1차 전북 지역 토론회는 718() 오후 2시 전라북도청(전주시)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2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역문화 균형 발전과 특성화,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도시 육성 등,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폭넓은 정책 제안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의하는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 6조에 따라 문체부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5년에 한 번씩 수립·시행·평가하는 기본계획이다. 문체부는 1차 기본계획(2015~2019)의 대상 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5년간 추진할 2차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지역토론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장의견을 담아 올해 말에 2차 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각 토론회에는 지역의 문화예술기관과 단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전문인력, 일반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현장에서 참가 등록을 하면 되며, 토론회에서 직접 의견을 발표하거나, 현장에서 작성하는 정책제안카드를 통해 의견을 제안할 수도 있다. 지역별 토론회 세부 일정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 공고를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토론회 문의처: 02-2669-8415, hyunah48@kcti.re.kr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상향식 지역문화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많은 지역문화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토론회에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 제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펼쳐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 토론회일정()
 
 
 
문의안내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김혜주 서기관(044-203-2631) 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노영순 연구위원(02-2669-8415)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