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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구 차관보, 주한러시아대사대리·주한중국대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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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 7.23(화) 오전 발생한 러시아 군용기 3대와 중국 군용기 2대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 및 러시아 군용기 1대의 영공 침범 관련, 윤순구 차관보는 7.23(화) 오후 막심 볼코프 주한러시아대사대리 및 추궈홍 주한중국대사를 초치하여 엄중히 항의하고, 사실관계 확인 및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2. 윤 차관보는 볼코프 주한러시아대사대리에게 러시아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은 한러 양국 간 우의 및 신뢰 관계를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국제규범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언급하고, 깊은 유감을 표했으며, 러측의 설명과 사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강구를 요구했다.
 
ㅇ 이에 대해 볼코프 대사대리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신속하게 본국에 보고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거친 후 사실 관계를 한국 정부와 공유하겠다고 했다.
 
3. 한편, 윤 차관보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를 초치, 중국 군용기의 KADIZ 진입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4. 외교부는 동 건에 대해 국방부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긴밀하게 대응해오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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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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