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조선 해양의 날을 맞아 해양강국 재도약 다짐! - 정부는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지원, 기업은 대중소 조선소 상생협력으로 경쟁력 강화하기로 - |
| | < 행사 개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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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14. 9. 18.(목) 17:55~20:00,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 참 석 자 : 조선해양 관련 인사 300명 ◈ 내 용 : 유공자 포상, 축하 리셉션 |
□ 제11회 조선해양의 날을 기념해 조선해양 관계자가 모여 재도약을 다짐했다.
ㅇ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박청원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김외현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 조선해양의 날은 조선 수주 1,000만 톤을 돌파한 날(‘97. 9. 15.)을 기념해 매년 9. 15. 를 ’조선의 날‘로 제정하고 ’04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함 (‘11년부터 ‘조선해양의 날’로 명칭 변경)
ㅇ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과 축하행사로 진행했다.
□ 참석자들은 조선해양산업의 상황이 어렵지만 우리나라가 7월과 8월, 2달 연속 선박수주 1위를 차지하는 등 저력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14. 7. ~ 8. 선박수주량(만CGT) : (한국) 191만CGT, (중국) 153만CGT (일본) 20만C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