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재택근무·나홀로 브리핑… 코로나가 바꾼 관가

[관가 인사이드] GVPN 가입자 8만명 넘어 작년의 4배… 정부부처 전체의 3분의1 교대로 재택

원칙 없는 인사에… 환경부 차관 능력 호평 퇴색

[관가 블로그] 4대강 조사·평가단장 후 떠난 홍정기

농촌진흥청, 제10호 태풍 대비 농업분야 관리요령 발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논 · 밭 배수로 정비, 시설하우스 점검, 과수 가지 유인 · 고정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제10호(크로사)의 간접 영향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사과, 배 등 과수에서 낙과와 참깨, 고추 등 밭작물이 쓰러지거나 강풍에 의한 시설하우스 파손, 집중호우에 의한 벼 등농작물 침수 피해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논에서는 물꼬와 논두렁을 점검하여 폭우 시 빗물이 잘 빠져나가도록 정비하고, 출수기에 있는 벼가 침수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 배수로에 있는 잡초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붕괴우려 논두렁은 잘 다지고 비닐을 씌워준다.
밭에서는 이랑을 높여주고 고랑(헛골)을 깊게 파서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강풍에 쓰러지지 않도록 줄 지주를 튼튼히 한다.
  * 참깨, 고추 등은 지주대를 단단히 고정하고 줄을 이용하여 잎줄기를 유인한다.
과수는 나무가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덕시설과 받침대를 보강하고, 열매가지를 유인·고정한다.
비닐하우스는 미리 점검하여 찢어진 비닐이 있을 경우, 신속히 보수하고, 강풍 시에는 하우스를 밀폐하여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한다.
  * 오래된 비닐하우스는 보조지지대를 보강하고, 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교체 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하여 피해를 예방한다.
농기계는 침수 위험이 없는 안전한 지대로 이동시키고,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건물안이나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는 등 농업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한다.
또한 태풍으로 침수, 쓰러짐 등 피해를 입은 농작물은 상처부위를 통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정준용 과장은 “제8호, 제9호 태풍 이후  작물 생육이 부진한 상황에서 맞게 되는 태풍은 정상적인 조건보다 더 피해우려가 높기 때문에 농업인들의 사전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태풍 북상에 따른 작물별 예상 피해 및 기술적 대책
[문의]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장 정준용, 고창호 지도사 063-238-1044
2019-08-14 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평생 독신 ‘붉은공주’에게 바이러스 옮긴 사람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사촌 누나인 마리아 테레사 부르봉 파르파 공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마스크 봉제공장 찾은 구청장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저소득층 학원 무료 수강 지원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급여 30% 반납해 마스크 기부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1주일간 3425곳 소독한 중구청장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