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도로점용허가’ 원클릭으로 해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남, 수능 당일 유해환경 점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구,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어린이 3000명 전통시장 체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국의 기록관리 신북방으로 확산, 중앙아시아에 싹틔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의 기록관리 전문가 12명*을 초청하여 우리나라 기록관리체계를 중앙아시아로 확산하는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 : 기록관리교육센터 김명옥(031-750-2132)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훈훈

15일부터 25억 모금 목표로 진행

송파 기업 9곳, 다자녀 가정과 ‘희망의 결연’

1년간 매월 10만원씩 양육비 지원 2012년부터 181곳 302개 가정 후원

“서초,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 것”

잠원·반포권역 도시발전 정책포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