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쌀과 쌀 가공식품 체험․시식행사에 참석하였다.
ㅇ 이번 행사는 국산 쌀과 쌀 가공식품 홍보의 장(場)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이 차관은 “우리가 쉽게 쌀을 사먹고 있지만, 쌀에는 오늘처럼 더운 날에도 땀 흘려 일하는 농부의 정성이 담겨 있다”고 말하며“국민께서 밥 한공기를 드실 때, 농부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ㅇ 아울러, 야구장을 찾은 관객에게는 “야구를 보며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 체험기회를 마련하였으니, 경기와 함께 쌀 가공식품을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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