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월성2호기 자동정지 사건조사 착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월성2호기 자동정지 사건조사 착수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한수원으로부터 9.6일 21:44경 신월성 2호기가 자동정지 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현장에 설치된 지역 사무소에서 초기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조사단을 파견하여 상세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신월성2호기는 원안위가 지난 9월 3일 임계를 허용한 이후 출력 상승시험이 진행되던 중 출력 30% 단계에서 주급수펌프 1대가 정지하여 증기발생기 수위가 낮아져서 원자로가 자동 정지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ㅇ 현재 발전소는 안전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내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원안위는 동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9월 11일 완료 예정이던 신월성2호기 정기검사는 사건조사가 모두 완료된 이후로 연장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