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물 아리수’ 지원 40만병으로 늘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랑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체계 마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금천형 통합돌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AI 행정 서비스 제안 공모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조국 법무부 장관 청년시민단체 청년전태일 회원들과 대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국 법무부 장관 청년시민단체 청년전태일 회원들과 대담


법무부 장관은 오늘 11:15경부터 약 1시간 동안 2030 청년들 11명과 대담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은 특성화고 졸업생, 청년 건설노동자, 구직 청년, 비정규적 청년노동자, 계약직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대담에 앞서 청년들은 희망, 공정, 정의라는 글자가 적힌 세 개의 사다리를 법무부 장관에게 전달하며, 청년들이 딛고 올라 갈 사다리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청년들은 각자가 혹은 동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하며, 태어날 때부터 출발점이 다를 수 밖에 없도록 하는 사회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장관은 진지하게 경청하며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대담 관련 사진 첨부합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