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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원양어업 생산량 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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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원양어업 생산량 6% 늘었다
 
       ◈ 2018년 원양어업에 종사한 업체는 42개사, 어선수는 211척
       ◈ 2018년 원양어업 생산량과 수출량이 전년보다 각각 6%, 15.1% 증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발표한 ‘2018년 원양어업 통계조사’ 결과, 원양어업 생산량은 46만 2천 톤으로서 전년보다 6% 증가하였고, 수출량도 22만 1천 톤으로서 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원양어업 허가를 받고 조업실적이 있는 어선과 업체의 생산, 수출, 경영실태 등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세부 통계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국내 원양업체는 2017년 39개사에서 2018년 42개사(중견기업 8개사, 중소기업 34개사)로 증가하였으며, 중소기업 중 매출액 80억 이상의 중기업이 17개사, 80억 미만 소기업이 17개사로 확인되었다. 어선 수는 211척으로 2017년과 동일하다.


  2018년 원양어업 종사자는 9,984명으로 2017년보다 0.1% 감소하였으며, 원양어업 종사자 중 선원은 6,235명으로, 2017년보다 0.2% 감소하였다.
  * 종사자 수/선원 수(명) : (2017) 9,990 → (2018) 9,984 / (2017) 6,248 → (2018) 6,235


  일부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사업 확장 및 투자 증가로 자산, 부채 등은 증가하였지만, 주요 품목의 어가 하락 등으로 기업 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채비율은 하락하였지만 차입금**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하며 2017년보다 경영실태가 다소 어려워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 자산: (2017) 42,708 → (2018) 44,625억원 / 매출액: (2017) 39,012 → (2018) 36,683억원
  * 부채비율: (2017) 90.9 → (2018) 88.0% / 차입금의존도: (2017) 18.7 → (2018) 19.3%
 ** 차입금은 일정한 기한 내에 원금의 상환과 이자를 지급한다는 채권·채무 계약에 따라 조달된 자금으로, 이에 의존하는 정도를 의미(차입금의존도가 높을수록 수익성이 낮아짐)


  2018년 원양어업 전체 생산량은 46만 2천 톤으로서 전년보다 6.0% 증가하였으나, 주요 어종의 어가 하락으로 생산금액은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양어업 생산량의 약 68.9%를 차지하는 다랑어류(새치류 포함)는 태평양, 인도양 선망선의 어획 호조로 생산량이 7.3% 증가하였지만 어가 허락으로 생산금액은 3.1% 증가에 그쳤다.
  * 다랑어류 어획량(톤) : (2017) 296,810 → (2018) 318,627


  오징어는 2016년에 어획량이 2만 톤으로, 2015년 어획량의 13.3% 수준으로 급격하게 감소한 이후 2017년에는 회복세(46,614톤)를 보였으나, 2018년에는 포클랜드 수역 어획 부진으로 생산량, 생산금액 모두 26.9% 감소하였다.
  * 오징어 어획량(톤) : (2017) 46,614 → (2018) 34,084


  양영진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2018년 원양선사의 매출액이 어가 하락 등으로 다소 감소하였지만, 원양업체의 경영상황은 예년에 비해 안정화되었다.”라며, “원양산업은 우리나라 어류 생산량의 31.3%, 수산물 수출량의 34.9%를 차지하는 중요한 식량산업인 만큼, 원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양어업 통계조사 결과는 해양수산통계시스템(www.mof.go.kr/statPortal/)과 원양산업종합정보시스템(www.ofis.or.kr),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19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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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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