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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단과 함께하는 깨끗한 바다(#seaU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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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9.20.(금) 전라남도 진도 가계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제19회 국제연안정화의 날(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ICC)」* 기념식에 페테리스 바이바르스(Pteris VAIVARS) 주한 라트비아 대사 등 30여 명의 주한 외교단을 초청했다.
  * 국제연안정화의 날(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ICC) :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으로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인 해양환경운동으로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을 전후로 100여 개 국가에서 약 50만 명이 참여
2. 이번 행사에 참석한 주한 외교단은 청항선*·어항관리선 승선,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식 참석, 연안 정화활동 참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해양 폐기물 수거 활동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있는 기회를 가졌다.
   ㅇ 기념식은 해양환경 보호 동참을 약속하는 ‘바다와의 약속카드’ 작성하기, 해양폐기물로 재활용가방 만들기,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분리수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
   * 청항선 : 항구의 쓰레기 등을 청소하는 선박
3. 주한 외교단은 외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한 해시태그 공모전’ 수상작인 ‘#seaUagain' 등을 활용하여 연안 정화활동을 홍보함으로써, 깨끗한 바다를 만들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바람을 함께 담아내었다. 
붙임 :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식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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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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