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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서 ASF 확진, 보도자료(9.23, 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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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9월 23일 중점관리지역내 소재한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1,800여두 사육)의 의심축 신고 건에 대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한 결과, 9월 23일 오후 7시반경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국내 ASF 확진 : 총 3건(금일 1, 旣 발생 2)
   1) 9.16일 신고 -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9.17일 확진)
   2) 9.17일 신고 -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9.18일 확진)
   3) 9.23일 신고 -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9.23일 확진)
□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의 의심축 신고접수 직후부터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취해 왔으며,
○ 금번 ASF로 확진됨에 따라 살처분 조치를 즉시 실시하고, 발생원인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에 대해서는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이행하고, 면밀한 임상관찰을 통해 의심축이 발견된 경우에는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가축전염병 통합 신고번호 : (국번없이) 1588-9060 /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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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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