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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알기 영상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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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올해 11월 25일~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아세안 알기 영상공모전』을 개최했다. 이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 최종 심사를 실시한 결과, 허민 씨가 출품한「어머니의 강 ‘메콩’」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ㅇ온라인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호응을 얻은 대상작 「어머니의 강 ‘메콩’」은 메콩강의 의미와 메콩강 유역의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한 다큐멘터리로 평가


ㅇ이밖에, Johnry Favila씨(필리핀)가 출품한 「Discover ASEAN: A New Treat for Your Senses」가 우수상을, 박지원, 서지은, 이지은 씨가 공동으로 출품한 「아세모가 전해주는 아세안 이야기」가 장려상으로 선정


□ 이번 영상공모전에는 국내외 총 49명(팀)의 작품이 출품됐다. 외교부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작 10편에 대해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9.10-23)했고, 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 총 49편중 19편이 해외 참가자 작품


ㅇ수상작에 대해서는 각각 외교부 장관상 및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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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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