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에서 먹고 일하고 놀고 자고… 1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년 뭉갠 부산롯데타워, 또 지연되나… 지역사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휠체어 끌어도, 무릎 아파도… 누구나 즐거운 ‘2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알뜰교통카드 쓰던 경기도민 59% ‘경기패스’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고삼석 상임위원,「2019 배리어프리의 밤」참석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방송통신위원회 고삼석 상임위원은 10. 10.(목) 오후 6시 방송통신위원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공동 주최하는 배리어프리의 밤 행사에 참석하였다.

방통위는 10월 10일을 부산국제영화제와 공동으로 ‘배프 in BIFF*’ 배리어프리의 밤으로 정하여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진행한다.

* ‘배프’는 장벽 없는 세상을 뜻하는 Barrier-Free, 절친한 친구를 뜻하는 Best Friend의 중의적 의미로, BIFF(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배리어프리축제가 신체적 핸디캡과 언어적 장벽을 넘어서는 축제임을 의미함

고삼석 상임위원은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해운대 센텀지역의 배리어프리 존이 부산 전역으로 확대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가 배리어프리 존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