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개최 |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10.11(금) 07:30대한상의에서 ‘제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주재하였음
ㅇ 경쟁력위원회는 지난 8.5일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의 확실한 이행과 가시적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3종 지원세트* 중 하나로 신설**됨
* 대·중소기업 등 기업간 협력모델 구축, 특별회계 신설, 경쟁력위원회 신설
** (위원구성)정부위원 15명(위원장:부총리, 부위원장:산업부장관), 민간위원 14명
ㅇ 향후, 소재·부품·장비산업의 발전기반 조성, 경쟁력 강화, 건전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를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할 예정
□ 금번 1차 회의에서는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확립을 위해 필수적인 기업간 협력 우수기업*의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총 4개 안건에 대해 논의함
* (공급기업) 미코社/테스社 (수요기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 중점 추진전략
소재·부품·장비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업간 협력 방안
그동안의(7.4~10.11, 100일) 일본 수출규제 대응 성과와 향후 계획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운영세칙
□ 한편, 회의종료 후 참석자들은 ‘소재부품 수급대응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재·부품·장비기업들의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함
(목적) 일 수출규제 조치 대응, 소재·부품·장비기업들의 수급애로 원스톱 해결
(구성) 민관합동 32개 기관 239명으로 구성
(경과) 7.22일 가동 개시후, 7천건 이상의 기업의 애로접수→해결 지원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