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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 10차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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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재외명예영사들을 초청하는 「2019년 제 10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을 10.21.(월)-10.26.(토) 간 실시하여 재외명예영사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 및 한국과의 유대감 증진을 추진할 예정이다.  
    ※ 재외명예영사는 우리 공관(대사관, 총영사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외교사절로서 해외에서 재외국민을 보호하고, 해당 국가와의 정치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제공하며 현재 세계 88개국에서 150명이 활동하고 있음.
□ 올해 초청사업에 참가하는 15개국* 15명의 재외명예영사들은 △재외명예영사 역할 관련 세미나 참석, △SK 티움을 비롯한 산업 시찰,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 참가국: 가이아나, 기니, 니제르, 멕시코, 미국, 슬로바키아, 벨기에,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아이티, 우크라이나, 잠비아, 지부티, 캐나다, 포르투갈, 호주
□ 외교부의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회째를 맞으며 △전세계적인 친한 인사 확대, △재외국민 보호 등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와 재외명예영사가 주재하는 국가와의 실질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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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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