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폭염에도 노원구는 쉼터·힐링냉장고로 ‘안전 최우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려운 밭농사도 이제부터 스마트화 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노동집약적·관행농업(경험) 위주의 노지(露地)영농을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영농으로 전환하기 위한「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2개소 공모
○ 도 단위에서 관련분야 전문가(산-학-연)를 구성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품목을 선정(1개 품목/1개 시·도)한 뒤, 3년간(’20∼’22년) 신청품목의 스마트영농을 위한 계획서를 제출
○ 생산부터 유통까지 노지 全분야에서 스마트영농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사업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지역에는 ICT장비·스마트시설·농기계 등 집중 지원(3년간 약 250억원/ 1개소)
◈ 노지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영농 확산기반이 마련되고 관련 산업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
○ 생산에서는 편의성·효율성 제고와 유통에서는 관측·수급예측이 기대되며, 新스마트농업인 육성과 국산 첨단 스마트농기계 실증과 보급 등 기술개발 촉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청렴 확산, 서울시 중요 과제”

오스트리아 빈서 청렴 정책 홍보 IACA와 지방정부 첫 업무 협약 한국문화원 주최 ‘서울 인 빈’ 참석

마을버스 안 다니는 곳곳에 성동 ‘성공버스’ 달려갑

왕십리·성수 등 필수 공공시설 연결 셔틀버스 통해 교통 사각지대 보완 호평 속 5월 日 이용객 1800명 돌파 정원오 구청장 “주민 교통복지 실현”

고생한 구청 직원들에게 커피·포상금 쏜 종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해 ‘사기 진작’ 커피차 이벤트·AI 활용 성과 조명 정문헌 구청장, 현충원 참배 시간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