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공동-설명)백골화된 뼈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사에 철저를 기하겠음(문화일보 11.19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분석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백골화된 시료에 대해 조사하겠음
○ 2019.11.19. 문화일보 <민통선내 ‘멧돼지 뼈’, ASF 검사않고 소각·매립 논란>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기사 내용

□ 백골화돼 뼈·가죽만 남은 멧돼지 폐사체는 대부분 검사하지 않고 현장에서 소각·매립 처리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설명내용

□ 야생멧돼지 폐사체의 부패가 심해 혈액, 조직(비장, 신장 등)을 채취할 수 없는 백골화된 사체의 경우에도 척추, 다리뼈, 골반뼈 등에서 골수를 채취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음

○ 다만, 골수 채취가 곤란한 머리뼈 등이 단독으로 남은 경우에는 국립환경과학원의 확인 후 현장에서 소각·매몰처리하였으나, 향후 분석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백골화된 시료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이송토록 하여 조사·처리하겠음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