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DDP~우이천 ‘환상의 서울’ 펼쳐진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임대주택 전량 분양 전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로 반지하 가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 행정 혁신’ 금천구, 행안부 정책연구 발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설명)국가환경종합계획과 국토종합계획의 계획기간을 맞추어 연계성을 높였음[문화일보 2019.12.10.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은 환경-국토계획 통합관리 및 경제·사회 전반의 녹색전환 견인 등을 위해 새롭게 수립되었음



2019.12.10.일 문화일보 <'국가백년대계'인데...4년만에 갈아엎은 '환경헌법>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제4차 계획과의 연속성은 고려치 않은 채 단순한 차수 변경을 통해 4년 만에 또다시 제5차 계획 수립으로 국가환경백년대계를 뒤흔들 수 있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이번 제5차 계획은 환경-국토계획 통합관리 제도의 도입(2018년 3월)에 따라 '국가환경종합계획'의 적용시기를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과 일치시키고 주요 미래전망과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공유하여 양 계획간 연계성과 정합성을 강화하였음


제4차 계획 수립 후 새롭게 바뀐 여건(물관리 통합, 환경정의 신설 등)에 대응하고 탈플라스틱 등 녹색전환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기존 계획을 수정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차수를 변경하여 새롭게 수립하였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우리가 기후위기 해결사”…성북구 등 동북4구, 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미래세대 위한 중요 과제”

광진구, 구민 만족도 97.3% 긍정평가…민선 8기

생활환경 만족도 98.7%로 최고치 ‘5년 뒤에도 광진구에 살고 싶다’…95.7%

1만여명 참가… 중랑 ‘에코 마일리지’ 터졌다

1억원 적립… 서울 최우수구 선정

동대문구가족센터, 2025 가족사업 최종보고회 성료

올해 124개 사업·가족서비스 9000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