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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참고)파주시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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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에서 31번째이며 전국적으로는 86번째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민통선 안에서 발견한 3개체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월 18일 밝혔다.

○ 파주시 진동면 멧돼지 폐사체 중 2개체는 1월 16일 밭 가장자리에서 주민에 의해 발견됐고, 1개체는 1월 17일 산자락에서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시료 채취 후 방역 조치와 함께 폐사체를 매몰했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18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파주에서는 31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86건이 됐다.

□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들은 모두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붙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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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