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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출연(연) 연구협의체로 진단기업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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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출연(연) 연구협의체로 진단기업 지원키로
- 코로나19 진단기업을 방문, 기업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 감염병 의료기기 연구협의체를 구성, 기업의 감염병 연구 집중 지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월 26일(수), 코로나19 진단시약 생산업체 ‘씨젠’을 방문하여 기업 관계자 및 현장 연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ㅇ 이번 방문은 국내기술로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자체 역량으로 개발한 ‘씨젠’의 임직원에 대한 격려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ㅇ 이어서 진행된 현장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청취뿐 아니라, 새롭게 구성된 ‘감염병 의료기기 연구협의체’를 통한 구체적인 기업 지원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 ‘감염병 의료기기 연구협의체’(이하 연구협의체)는 국내 진단기업 등 감염병 관련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감염병 및 의료기기 분야의 주요 출연(연)들이 참여하여 구성된 연구협의체이다.
* 감염병 의료기기 연구협의체는 생명(연), 원자력의학원, 기계(연), 전기(연), 화학(연), ETRI,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 등 7개 기관으로 구성
 
ㅇ 이번에 구성된 연구협의체는 우수기업과의 산학연병 협업연구, 기업의 R&D 성과창출을 위한 기술 및 임상 자문, 장비 및 시설 제공 등을 통해 관련 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현장 간담회에서는 씨젠 등 진단시약 개발기업들이 요청하고 있는 애로사항이 연구협의체와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ㅇ 이번 간담회에서는 생명(연)과 화학(연)에 구축된 생물안전시설(BSL3급)을 활용하여 진단기업들의 고위험 바이러스의 실험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해 주고,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산학연병 연구 R&D팀을 구성하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진단기업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지원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최기영 장관은 “코로나 19의 국내외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와중에, 국내 기업들의 잇따른 진단시약개발 성공은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ㅇ “과기정통부는 ‘감염병 의료기기 연구협의체’를 통해,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부는 그간 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 등 출연(연) 중심의 연구단과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등 국책사업을 통해 감염병 분아의 R&D를 지원해 왔으며,
 
ㅇ 올해 인체 감염병 관련 R&D에 1,289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이는 미래 감염병 대응, 예방, 치료 기술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0-02-2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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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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