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7만 소상공인 위기 지원 강화…배달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잰걸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아차산 고구려 유적 ‘홍련봉 보루’ 복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올여름 ‘도봉 와글와글 물놀이장’서 더위사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코로나 19 관련, 대학 지원 사업 신청기한 연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담당과
산학협력정책과 과장이해숙(☎044-203-6899)
서기관 임소희(☎044-203-6446)
코로나19 대응 대학 및 유학생 지원 TF 팀장 최화식(☎044-203-6020)
사무관 이인숙(☎044-203-7153)


코로나 19 관련, 대학 지원 사업 신청기한 연기

◈ 3월 중 접수 예정 사업은 접수 마감일을 2~3주 내외 연기
◈ 4월 이후 접수 예정 사업은 감염병 확산 상황에 따라 조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월 말~3월 중 신청 마감 예정인 대학 지원 사업의 일정을 변경하기로 하였다. 
 o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유학생 관리가 본격화 되는 등 코로나 대응과 관련한 대학 현장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른 것이다.
□ 2월 말~3월 중 접수 마감 예정인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2~3주 내외 연장하여 개강 이후로 늦추고, 대학의 사업 준비 어려움을 완화하는 한편 사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o 4월 이후 추진 예정인 사업도 추후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 김규태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유학생 관리 등에 따른 대학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