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은 2월 28일(금)부터 유튜브에서 정보패널을 활용하여 ‘코로나바이러스’ 검색 시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마이크로페이지(이하 중수본 공식페이지)가 연계되도록 하고,
o 구글 검색엔진에서도 ‘코로나19’ 등 관련 키워드 검색 시 SOS 경보 형태로 중수본 공식페이지를 우선 노출하도록 서비스를 개편하였습니다.
□ 트위터에서도 ‘코로나19’ 등 관련 키워드 검색 시 중수본 공식페이지 링크를 우선 노출하는 등 신속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아울러 페이스북은 2월 26일(수)부터 코로나19 관련 감염 예방 또는 치료를 보장하는 허위과장광고나, 특정 상품의 공급부족을 암시하여 위기감을 조성하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추가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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